만나는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면 노년이 외롭지 않다.

만나는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면 노년이 외롭지 않다.

2019년 11월 29일. 새벽에 일어나 북두칠성과 수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주말인 금요일로 오늘도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춘천에서 동충하초 사랑 모임 가지었는데 회원은  송융남 이기의 김태웅 고재욱 교수님과 나를 포함하여 5명으로 올해가 가기 전에 만나서 즐겁게 보내었다. 송융남 교수님은 내가 미국 WSU에서 공부할 때 만나 친하게 지낸 인연 공덕으로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게끔 이끌어 주신 교수님으로 동충하초와 인연이 깊다. 이기의 교수님은 테니스를 배울 때 도움을 주어 대학 재직 중에 같이 치었고 지금도 치고 계시는데 나만 만나면 테니스 선생님이라고 하시며 좋아하신다. 김태웅 교수님은 대학에 오신 이후 지금까지 동충하초 생리활성을 연구하여 주신 교수님으로 동충하초와 인연이 깊어 동충하초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하여 준 교수님이다. 고재욱 교수님은 고려대학교 후배님으로 산에 다니면서 채집한 버섯이라고 하시면서 부인이 아픈데 상황버섯을 구한다고 하면서 부인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현미로 만든 상황버섯과 동충하초를 복용하여 좋아지시어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좋아한다. 이와 같은 인연으로 동충하초 사랑 모임은 3달마다 만난다. 오늘은 춘천에서 두부 요리에 동충하초를 넣어 먹으면서 이제까지 지내온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 3월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횡성에 도착하니 11월 말에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를 반기었다. 오늘은  교수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만나는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면 노년이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시간을 가지었고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잘 지내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 인류건강 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의 성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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