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시작하면 바로 끝이 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9. 11. 23. 04:14

 

 

 

 

 

 

 

 

 

시작하면 바로 끝이 있다.

2019년 11월 23일. 오늘은 행사 4일째로 오늘도 많은 고객님에서 인류건강 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를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은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9 강소농 대전 3일째에도 저와 인연이 있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였다. 특히 80를 바라보는 나이에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임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로 유명해진 산골농촌마을에서 와서 서울 한복판에서 인류건강 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그것만으로도 축복으로 그저 고맙고 고마울 뿐이다. 서울에 왔으니 바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기운을 얻고 가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하였다. 행사가 끝나고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임윤섭주무관이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대전을 빛나게 해주는 시군관계관과 농민 대표자에게 저녁을 한다고 하니 나 보고 가자고 한다. 정리하고 음식점에 가보니 김진희 계장님과 이혜종 주무관이 기다리고 있다. 시군에서 다 오시어 흑돼지로 저녁을 먹으면서 재미 있는 시간을 가지었다. 김계장님이 나에게 교수님도 한 말씀하여 주기를 부탁을 받았다. 1970년 농촌진흥청에서 통일벼를 연구한 인연으로 미국에 가서 학위를 받고 교수가 되 동충하초를 36년 동안 연구하여 산업화시킨 이야기를 한 후 강원도 농업을 위하여 건배사를 마치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제도 최미용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이 방문하여 주시어 축하를 하여 주시었다. 폐북 친구 제우스 조규철팀장, 최성규 후배님 포천군 농업기술센터 박민철 배건우주무관과 술에타유 이득식 대표님, 웅진릴리에뜨 동충하초면역원팀 등 많은 고객님 방문하여 주어 축하하여 주면서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덕담도 하여 주어 아주 즐거운 하루이었다. 내 마음을 뛰게 한 일은 엄마 나 동충하초하는 교수님을 만나 뵙고 싶다고 하면서 횡성까지 온 장래 희망이 생물학자가 되고 싶은 초등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강소농 대전에 와서 나를 만나니 그렇게 좋다고 한다. 이것이 연구한 보람을 가질 수 있는 과학자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로 앞으로 자라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기를 빌어 본다. 오늘도 방문하여 주신 고객님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 인연을 맺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가지도록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모든 것을 우주 법계에 맡기고 앞으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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