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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을 보고 느낀 내 생각.

성재모동충하초 2020. 1. 31. 04:33

우한 폐렴을 보고 느낀 내 생각.

20200131. 2020년을 맞이 한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말일인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요사이 신문이나 방송과 인터넷을 보면 우한 폐렴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우한폐렴에 관한 내 생각을 적어 보기로 하였다. 나는 1970년 농촌진흥청 병리과 연구직공무원으로 들어가면서 식물에 나는 병을 연구하게 되었고 식물에 나는 병은 식물·병원균·환경이 맞았을 때 병이 발생한다. 수확이 많고 맛이 좋고 먹기가 좋아도 병원균에 약하면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사라진다. 식물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진균(Fungus)·세균(Bacteria)·바이러스(Virus) 세 가지가 있는데 주로 식물 병은 진균에 의하여 일으키고 세균·바이러스는 특정 작물에 의하여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식물 병을 방제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항성 품종으로 국가 연구기관이나 종묘회사에서 선발한 종자를 사서 심으면 해결된다. 그러나 사람에 발생하는 병도 사람·병원균·환경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식물과는 달리 진균보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난다. 이번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우한폐렴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사람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 특성이 있고 그 특성에 따라 체질이 다르므로 자기 자신이 우한폐렴에 면역력을 증진 시키지 않으면 걸리게 된다. 아무리 소독을 잘하고 환경을 깨끗이 한다고 하여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리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 자기 자신의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 여기에서 피해갈 수 있는 길이라 믿고 싶다. 사람의 면역력을 증진하게 시킬 수 있는 작물이 지금 내가 연구를 하는 동충하초가 좋다고 하는 것은 선각자들이 연구를 많이 하여 증명하였고 지금도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하려면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야 하는데 천운을 만나 나는 현미를 이용하여 얼마든지 생산할 방법을 개발하였다. 앞으로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현실에서 앞으로 우한폐렴과 같은 병은 얼마든지 발생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거기에 대비하기 위하여 내가 개발한 성재모동충하초도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동충하초 연구와 보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한다. 오늘은 현미에서 정말 아름답게 자라고 있는 인류건강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이러한 인연공덕으로 우한폐렴 공포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인류건강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면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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