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고향과 버섯요리·동충하초의 인연으로 맺어진 나경과 머쉬텍

부여·고향과 버섯요리·동충하초의 인연으로 맺어진 나경과 머쉬텍

2020년 02월 14일 새벽에 일어나니 비는 그치고 구름이 많이 낀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교수님 부여는 비가 내려요. 저희 동충하초 필요해서 연락을 드립니다. 이렇게 포장 판매하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내용으로 부여 나경으로부터 동충하초가 들은 버섯 요리 사진을 보내왔다. 나오는 말은 모두 나의 마음을 설레는 단어이다. 교수님, 부여, 동충하초. 포장 판매. 반응이 좋다. 동충하초를 홍보하러 행사장에 나가면 나는 먼저 고향인 부여 부스가 있는지를 찾아본다. 2012년 5월 7일 농촌진흥청 개청 50주년에서 행사장에서 부여에서 온 나경 간판을 걸고 버섯요리를 하는 나경 이영숙 대표를 처음 만났다. 그 만남이 인연이 되어 지금도 동충하초를 넣어 버섯요리를 지금까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가고 있다. 대표님은 국내 최초 한식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한식대첩2’ 우승자가 이기도 하고 버섯요리는 국내에서는 제일가는 전문가이다. 그래서 나는 고향인 부여에 갈 때마다 들려 요리를 맛있고 먹고 온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인연으로 이루어지는데 버섯요리하는 나경과 동충하초를 생산하는 머쉬텍의 만남은 많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어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오늘은 나경(www.nk0039.com)과 머쉬텍(http://sungjaemo.com) 간판과 함께 포장하여 고객님에게 보낼 수 있는 성재모동충하초가 들어간 버섯요리와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나경이 버섯요리로 더욱더 좋은 음식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제공하기를 바라면서 더욱더 번창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빌어 본다. 내가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할 것을 다짐하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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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jaem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