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20100102 동충하초의 힘(부작용없는 동충하초)

성재모동충하초 2010. 1. 2. 12:10

 20100102 동충하초의 힘

한방생약의 비법! 안티에이징과 여성을 질병으로부터 지켜주는 힘에 기대

 동충하초의 힘

 희소성 때문에 명약으로서 귀중히 여겨져 온 동충하초. 80년대부터 인공배양이 시도되면서 양산체제가 확립된 덕분에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갱년기 증상의 완화 및 생활습관병의 개선과 다양한 건강 효과에 대한 가능성이 밝혀지고 있다. 

취재 문/죽도육기, 사진 대하내 정, 길택강부. 성재모, 구성 굴전혜미

  예로부터 불로불사, 자양강장의 명약으로서 귀중히 여겨져 온 동충하초. ‘겨울에는 곤충이고 여름에는 풀이 된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실체는 곤충에 기생하는 버섯모양으로 자라는 균류를 말한다. 한방의 원조인 중국에서는 사천성이나 티벳 등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채집이 어려워, 연구가 시작된 것은 의외로 오래되지 않은 청나라 때부터라고. 중국인 의사로서 일본중국의약연구회 전임강사를 맡고 있는 로경화(路京華)씨는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약에 조금만 배합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충하초 하나만 처방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특히 몸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강장제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 동충하초는 체질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이 없다고 말한다. 

호르몬의 밸런스를 잡아주어 노화의 진행을 느리게(Slow Down) 

근대 한방에서는 기관지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나 갱년기 증상의 치료약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동충하초에는 갱년기 이후의 호르몬 분비량 감소 및 면역기능의 저하를 보완해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 이 시기에는 근육이 줄고 눈꺼풀이나 가슴 등 몸의 탄력이 저하되는데, 동충하초에는 그러한 노화의 스피드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