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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성재모동충하초 2020. 8. 11. 04:24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20200811. 장마 끝에 태풍이 온다고 내 카톡에 주의하라는 문구가 오는 화요일로 오늘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7일부터 3일간 서울 SETEC 비건페스타 전시장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하면서 보내었다. 전시장이 달라진 것은 그전과는 달리 젊은 사람들이 많고 노인은 적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훨씬 많다. 부스를 지키는 대표님은 거의 여자분들이고 젊다. 내가 보기에는 77세인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건강하게 서울에 와서 3일 동안 지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성재모동충하초를 먹고 건강을 유지 시킨 것도 있지만 내가 하고픈 일을 해서 그런 것 같다. 젊은 부부에게 명함을 주고 동충하초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었더니 질문을 한다. 어떻게 동충하초를 현미로 재배할 생각을 하였으며 교수님이면서 나이도 많으신 데 왜 이곳에 나와 동충하초를 판매하고 계시는 가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하는 일을 향하여 그냥 가면 앞길을 열어 주어 나처럼 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또 묻는다. 바르게 가는 것을 어떻게 알지요. 바르게 가는 것은 젊은이가 양심에 가책을 받으면 바르게 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니 요즘 세상을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어요. 내가 젊은 나이 때나 지금과는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하면서 언제나 나는 지금 하는 일에 바르게 가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살아간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살면 우주법계가 도와주어 젊은 부부도 멋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을 하여 주면서 대화를 마치었다. 3일 동안 이러한 대화를 많이 하였다. 또 서울에 있으면서 좋고 많은 기운을 받아 가지고 왔다. 매일 일어나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다 보니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우주법계가 가지어다 주는 것 같다. 오늘은 산골농촌마을 아름다운 풍경을 도반님에게 드리면서 내가 좋아하는 현미밥알칩 주문서 (http://me2.do/FGpkeNQj)를 올려놓고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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