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정진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부지런히 정진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2020년 11월 05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매일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여 준 동충하초와의 인연에 감사하면서 글을 올리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성재모동충하초가 잘 자라는지를 보살피고 나서 머쉬텍 사진전시실과 표본실에서 사진과 표본을 보면서 동충하초와 함께 한 시간을 가지었다. 표본실에는 1984년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어 동충하초를 연구를 시작할 무렵 나의 하는 일에 축원을 보내고 있는 스님이 방문하여 교수님께서도 하시는 일이 어렵더라도 부지런히 정진하면 뜻을 이를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주고 가시었다. 펴 보니 김동술 선생님이 붓을 입에 물고 쓰신 불교의 기본 경전인 반야심경이었다.

 

반야심경은 불교를 종교로 가진 모든 불자는 가장 많이 염송하는 기본 경전이다. 270자를 얼마나 연습하였으면 붓을 입에 물고 저렇게 잘 쓸 수 있을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바로 액자를 만들어 책상 위에 걸어 놓고 매일 반야심경 액자를 보면서 나 자신을 점검하면서 부지런히 하는 일에 정진하여 동충하초를 연구하였고 지금도 표본실에 가서 반야심경을 보고 품어 나오는 기운이 하는 일을 어렵지 않게 만든다. 또한 방문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표본과 반야심경에 대한 유래를 말씀드린다.

 

누구나 붓을 물고 질서 정연하게 쓸 수 있도록 노력을 한다면 만나는 모든 일이 잘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입에 붓을 물고 쓴 반야심경을 염송한 인연공덕으로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지면서 많은 기운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

 

오늘은 붓을 입에 물고 쓴 반야심경과 동충하초 연구하는 모습을 올려놓고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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