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냥 내가 하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언제나 그냥 내가 하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2020년 11월 0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이렇게 일어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마음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내가 하는 일이 좋아 한번 한다고 하면 계속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인지 머리가 좋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산골농촌마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오고 대전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배움이 무엇인지를 알고 왜 배워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배우는 기회가 있으면 어디라도 가서 배우고 배운 것을 알도록 공부를 하였다. 그러다 보니 벌써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지금도 공부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공부를 하는 것이 즐거운 인연 공덕으로 배울 만큼 배웠고, 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교수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가르치고 연구하고 가능하면 사회에 봉사할 수 있으면 봉사하는 일도 하였다. 이러한 생활은 나 혼자만 즐겁게 잘하면 성적도 모르고 성과도 얻었는데 정년 퇴임을 하고 횡성으로 귀농하고부터 내가 연구한 동충하초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데 나만이 잘하여도 고객이 있어 마음을 감동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관계가 가장 어려운 것이라도 것도 알게 되었다.

 

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경우에도 화를 내서는 안 되고 친절하여 고객님에게 감동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벌써 10년 이상 동충하초를 가지고 고객님을 만날 기회가 오면 나는 고객님을 만나러 간다. 고객님을 만나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를 알리고 고객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공부하면 그만인지 얼마를 팔고 얼마의 이익을 가지고 오는지는 그다음 문제이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가는 길이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우주법계가 돌보아 주어 지금까지 잘 살게 한 것을 확실히 믿고 그냥 가면 된다.

 

이번에는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부스와 함께 현수막도 만들어 주었으니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가지고 하심정 최기종 대표와 함께 킨텍스 메가쇼에 가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객을 만나서 즐겁게 공부를 하면 된다. 도와주시는 모든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준다.

 

오늘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이승준 팀장님이 보내 준 부스 배치도와 성재모동충하초로 제조한 제품을 올려놓고 인연이 있는 도반님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하면 검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조용히 기다리면서 걸림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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