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으로 귀농한 세 사람 제품이 좋은 먹거리 길잡이가 되기를 빌어본다.
2020년 12월 1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매월 10일은 성재모동충하초로 현미밥알칩 제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한, 우리 세 사람 식약사 28세 아빠, 윤토마 51세 엄마와 77세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는 내가 만나는 날로 벌써 5번째의 만남이다. 오늘은 11월 한 달 판매를 한 것을 결산하고 앞으로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과 더불어 현미강정을 제조하여 어떻게 홍보하고 판매를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11월에는 현미밥알칩은 판매가 줄었지만 그래도 판매가 되어 홍보를 잘하면 많은 고객님 앞으로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현미밥알칩은 28세 아빠는 식약사가 정성스럽게 제조하였고 현미강정은 51세 엄마 윤토마가 제조하여 오늘 가지고 와서 먹어 보았는데 맛도 좋고 딱딱하지도 않고 77세인 내가 먹기에도 아주 좋았다. 그래서 조금 더 검정을 받은 후 가능하면 이해가 가기 전에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 두 제품은 성재모동충하초비로로 만드는데 비로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도록 스틱으로 만들어 소포장으로 팔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을 한다. 제품을 판매하려면 포장을 잘하여야 하는데 이미 도안도 만들었고 포장은 이번에 해썹을 받은 하심정 최기종 대표가 운영하는 정금에 있는 하심정 공장에서 만들면 되지만 충분히 생각하여서 결정하려고 한다.
식약사 양기용 대표는 이제 제품도 우리 세 사람이 만든 제품도 많고 인터넷은 잘 할 수 있으므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홍보하고 판매를 하여 보겠다고 한다. 오늘 회의를 마치면서 젊은 대표와 사업에 관하여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너무나 좋고 배울 것이 너무 많다. 평상시 내 생각은 <질문하는 사람이 학생이고 답을 주는 사람이 스승>이라는 생각이 요사이 더욱더 마음에 닿는다. 오지 산골농촌마을에 살면서도 내 옆에 유능한 젊은이와 생활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기적 같은 일로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살려고 한다.
오늘은 우리 세 사람이 만나서 찍은 사진과 현미밥알칩과 현미강정 도안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앞으로 출시하게 되는 쉽게 먹을 수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비로 플러스 사진을 올려놓고 귀농한 우리 세 사람이 산골농촌마을에서 성공한 귀농인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동충하초 #머쉬텍 #바르고 #배윤정 #성재모 #성재모동충하초 #성재모동충하초건초 #성재모동충하초건배초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성재모동충하초생초 #식약사 #양기용 #윤토마 #인연 #천천히 #최기종 #하심정 #현미강정 #현미밥알칩 #흔들림이없이
'머쉬텍 > 머쉬텍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을 가지고 방문한 윤토마 가족. (0) | 2021.01.09 |
---|---|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머쉬텍을 방문한 파란텔레콤 남성준 대표. (0) | 2020.12.25 |
귀농한 후 10년이 지나서야 내가 할 일을 알게 되었다. (0) | 2020.11.22 |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으로 인연 맺은 우리 세 사람. (0) | 2020.11.11 |
둔내역 앞 신우곰탕 박성철 대표 머쉬텍 방문. (0) |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