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더 먹고 만나는 우리 세 사람에게 축복이 있기를 ---

한 살 더 먹고 만나는 우리 세 사람에게 축복이 있기를 ---

 

2021년 02월 0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9세 아빠 식약사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52세 엄마인 윤토마의 현미강정(http://naver.me/GUvhYm9X)과 78세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간을 마련하였고 2021년에는 축복받도록 노력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2021년을 맞이하여 성재모동충하초로 현미밥알칩 제품을 출시하기로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우리 세 사람 식약사 29세 아빠, 윤토마 52세 엄마와 78세 성재모동충하초가 만나는 날로 벌써 7번째의 만남이다. 이번에는 윤토마가 현미강정까지 만들어 제품이 하나 늘었다. 우리는 이러한 만남을 기다리게 되고 수시로 전화와 방문으로 어떻게 하면 인연이 있는 많은 분에게 좋은 먹거리가 될 수 있게 하려면 모든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그러한지 모두 맑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올해는 더욱더 노력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기로 하였다. 무엇이든지 정성을 다하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본다.

 

오늘은 우리 세 사람이 만나서 찍은 사진과 현미밥알칩과 현미강정 사진을 올려놓고 귀농한 젊은 두 사람이 산골농촌마을에서 성공한 귀농인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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