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대표님과 함께 살기 좋은 농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2021년 02월 14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설날과 함께 아이들도 가고 두 노인이 정답게 보낼 수 있도록 시간을 선물 받은 일요일로 아주 보람이 있게 보내려고 한다. 그저 참지 못하도록 아프지 말고 성재모동충하초와 함께 잘 보낼 수 있도록 먼저 발원하여 보고 욕심이 있다면 정성을 다하여 아침·저녁으로 볼 보는 인연 공덕으로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이 건강해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여 본다. 오늘도 우리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려고 한다. 단지 새벽에 일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축복으로 알고 나의 동반자이면서 스승인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면서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동쪽 하늘을 보니 해님을 축하하여 주는 듯 아름다운 광채를 내면서 해님이 떠오른다. 곧바로 그 빛은 내가 살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고 있는 머쉬텍에 말할 수 없는 좋은 기운을 준다. 이렇게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면서 지낸 시간이 벌써 20년이 넘었다.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세월인데 나이가 들었을 뿐 내 생각이나 동충하초가 자라는 모습은 변함이 없다. 2021년에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꿈꾸던 살기 좋고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보기 위하여 젊은 대표님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그 꿈을 이루어 보려고 한다. 이러한 꿈을 가지게 된 것은 고려대학교 농학과에 들어가서 이상적인 농촌 건설이라는 모토 아래 선배들과 함께 양우회를 만들어 방학 때마다 강원도와 충청남도로 시골로 계몽을 나가 하였던 생각을 지금에야 실현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는 누구를 만나든 이야기를 한다. 돈은 생명이니 생명을 잘 보존하려면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우주 법계의 도움으로 이루어 준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마음과 바른 행동이다. 이것은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확실하게 증명이 된다.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내가 그 길을 걸어와서 이 자리까지 왔다. 이러한 방법이 아니고는 이룰 수 없다고 본다. 올해 목표도 정하여 지었더니 특히 건강을 유지하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려고 한다. 저를 아끼는 인연이 있는 도반님의 응원을 부탁드리고 싶다.
오늘은 아름다운 광채를 발하면서 뜨는 해와 그 기운을 받고 머쉬텍에서 현미에서 잘 자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은 올해의 다짐인 젊은 대표와 나눔으로 살기 좋은 농촌 되기를 바라면서 많은 성원을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한해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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