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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보람있게 살도록 인도하여 준 동충하초

성재모동충하초 2021. 3. 8. 04:27

나의 삶을 보람있게 살도록 인도하여 준 동충하초

 

2021030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날로 3월 들어 2번째 주를 시작하는 날로 인연이 있는 고객님과 함께 즐겁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봄 날씨치고는 춥지만 양지바른 내 방에 있는 컴퓨터 앞에 앉아 동충하초와 함께 보낸 시간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사실 나는 작가도 아닌데 인사동 경인 미술관에서 동충하초 사진전을 1998년부터 10년 동안 열어 동충하초를 홍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였다. 나는 무슨 일을 시작하였으면 적어도 10년을 한 후에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한다. 전시회도 2008년까지 하였는데 그 인연 공덕으로 동충하초가 많은 사람에게 알리어지게 된 것 같아 기쁘다. 그때나 지금이나 동충하초가 아니면 누가 나를 만나러 와서 용기와 희망을 주겠는가를 생각하면 동충하초는 나의 동반자이면서 스승이다. 그때 동충하초 사진전 팸플릿의 글을 올려놓으려고 한다. <초대의 글; 동충하초, 겨울에는 곤충, 여름에는 풀, 그 이름은 중국에서 유래되었으나 한국에도 다양한 동충하초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동충하초의 올바른 이해와 새천년 한국의 대표할 수 있는 유전자원이 되길 바라면서 14년간 채집한 동충하초를 가지고 첫 번째 사진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동충하초의 신비함을 즐기시고 많은 격려 있으시길 바랍니다. 동충하초 사진전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국과학재단과 강원대학교에 감사를 드린다>로 되어 있다.

 

동충하초를 만나 연구한 지가 벌써 14년이 되었다. 서울에서 동충하초 사진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한번 변하는 동안 동충하초를 연구하여 한국에서 10명 중 6~7명 정도는 알 정도가 되었고 산업화를 한 그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끼고 산다. 그러나 동충하초 하면 대부분 사람은 누에에서 나는 한 종류의 동충하초만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는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동충하초의 종류가 많고 분포가 다양하다. 이번 사진 전시회를 통하여 동충하초에 대해 신비함과 아울러 우리가 사는 자연의 고마움을 일깨워 주고 싶다. 또한 동충하초의 자실체를 형성하여 이를 이용한 신물질을 찾아내어 산업화시키므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동충하초가 중요한 유전자원임을 알리고 싶다. 이러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신 강원대학교와 한국과학재단, 성원해 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동충하초 연구에 더 매진하여 좋은 결과가 나와 동충하초 하면 한국이라고 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It is already 14 years since I started research on Insect-Born Fungi of Korea. I am very happy to organize Exhibition on Insect-Born Fungi of Korea in Seoul, Korea, It is well known that a period of 10 years is an epoch. It has became a matter of satisfaction for me to note that out of average 10 Korean peoples, about 6-7 know about Cordyceps of Korea and its growing industrialization. But, on the other hand, most of the people assume that Cordyceps is only one species growing on silkworm pupae. In fact, Korea is a natural paradise of many Cordyceps species, more that any other country or region in the world. The main focus of this year's exhibition on Cordyceps is to make common people aware of the mystery of Cordyceps fungi. Similarly, the exhibition also concentrates on the industrialization of such natural resources with noble bio-active compounds and to uplift the position of Korea as a heritage of such natural resources.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ress my sincere thanks to KNU and KOSEF for their kind support to carry out the research, and also to all the well-wishers for their kind encouragement shown towards me in the past. In future, I wish to devote myself more on the research of Cordyceps and show promising results to make Korea as a synonym for Cordyceps.

 

오늘은 사진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40년 가까이 동충하초 하나만을 연구한 과학자로 보람을 느끼며 더욱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바른 마음으로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 우리 도반님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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