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태어난 날을 축하하여 준 친구에게 <나의 바람>을 올립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21. 3. 24. 04:29

태어난 날을 축하하여 준 친구에게 <나의 바람>을 올립니다.

 

20210324.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오늘도 인연이 있는 고객님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44년 전쟁 중에 부여 임천 발산 태어나 초등학교 1학년 때 625전쟁을 맞이하면서 지금까지 78년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불평불만이 없이 살아온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고 싶다. 그 많은 세월 동안 내가 하고픈 공부도 원 없이 하였고, 내가 바라던 연구직 공무원과 대학교수가 되어 원 없이 연구도 하였고 능력은 없지만, 스승으로 학생들을 원 없이 가르치어도 보았다. 또 동충하초를 만나 연구와 산업화한 인연 공덕으로 어릴 적 꿈인 농부가 되어 2009년 공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횡성 청일 고시 산골농촌마을에 들어와 13년째 노년을 잘 보내고 있다. 앞으로 내가 할 일은 밖의 것에 눈을 팔지 말고 내가 누구인가를 보면서 멋있는 삶을 살아가면 되리라 본다. 생일을 맞이하여 매일 염송하는 나의 바람을 올려놓고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여 준 모든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면 앞으로도 많이 아끼어 주기를 바랍니다.

 

나의 바람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듯이 기운 달이 차서 둥근 달이 되듯이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가족 나의 도반들이

근심,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듯이 기운 달이 차서 둥근 달이 되듯이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모든 이웃이

근심,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듯이 기운 달이 차서 둥근 달이 되듯이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이

근심,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머쉬텍에 소장된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귀중한 사진을 올려놓고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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