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신종원 명예교수님과 동화작가 임나라님을 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한국학중앙연구원 신종원 명예교수님과 동화작가 임나라님을 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21년 06월 06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이면서 현충일로 나라를 지키다 가신 영령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면서 오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 돌보는 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신종원 명예교수님이 부인과 함께 동화작가 임나라님과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신종원 명예교수님은 강원대학교에서 근무할 때 고려대 후배 교수로 아주 친하게 지낸 교수이다. 전화로 횡성에 왔다고 하면서 전화를 주어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방문하겠다고 하였으나 마음을 바꾸어 바로 동충하초에 이끌리어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도착하였으니 차를 마시고 먼저 동충하초의 재배 과정과 채집한 사진과 표본 그리고 동충하초를 왜 현미로 재배하였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드렸더니 그저 놀랄 뿐이라고 하신다.

 

가시면서 <2021년 6월 4일. 존경하는 성재모 교수님 머쉬텍에 오다. 학문의 길은 끝이 없고 그중에서도 서두에 서서 하계와 사업까지 이끌기는 아무나 못 한다. 한국 사학도 신종원> <동충하초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평생 연구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2021. 6. 4. 제갈성아> <동충하초의 신비 성재모 교수님의 신비로운 열정에 그저 탄성을 올릴 뿐입니다! 존경합니다. 귀중한 자료, 잘 보관하시길 빕니다! 2021. 6. 4. 금요일 동화작가 임나라 **>라고 방명록을 남기시었다. 그리고 나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에 이야기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머쉬텍을 떠나시었다.

 

오늘은 신종원 교수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정리하여 동영상으로 올려놓고 아무쪼록 동충하초가 많은 사람의 인류건강길잡이가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여 본다. 언제나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조용히 기다리면서 걸림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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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업인백화점 https://cafe.naver.com/farmworker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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