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방학이다. 횡성군농업인대학 전반기 수업을 무사히 마치었다.

야! 방학이다. 횡성군농업인대학 전반기 수업을 무사히 마치었다.

 

2021년 7월 30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금요일로 4시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토담집에서 나와 하늘을 본다. 반달이 나를 반긴다.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본다. 그리고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오늘도 덥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는 일에 더위를 즐기면서 인연이 있는 인연이 있는 친구님과 같이 평안한 날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7월 29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횡성군농업인대학 20회 차로 수업을 받고 한 달간 방학을 하고 9월 9일에 개강하여 11월 19일에 졸업을 하게 된다. 방학이라고 하니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처럼 즐겁고 좋다. 방학은 좋은 말로 누구에게나 가슴을 떨리고 설레게 하는 말이다. 사실은 대학이라고 하지만 아무 부담이 없다. 시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따라가지 못하면 물어보고 그래도 못하더라도 누가 무어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다. 단지 내가 잘하여야겠다는 마음으로 부담이 된다. 마지막 강의는 이제까지 배운 강의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고 나서 서로의 강의 소감과 강의를 통하여 얻는 지식으로 생산하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를 시간을 가지었다.

 

먼저 강의를 열심히 하여 주신 최범희 강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주며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도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2021 횡성군농업인대학 같이 다닌 동기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담당하는 김덕영 주무관과 윤상경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주고 싶다. 방학 동안 잘 보내고 9월 9일에 만나기를 바란다. 특히 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것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배워 집에서도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홍보와 판매를 원한 정보를 얻은 것만으로도 유익한 수업이었다. 졸업하는 날까지 부지런히 배워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되려고 한다.

 

오늘은 입학식 날 올린 사진 올리고 그때 마음이 변치 않고 잘 졸업할 수 있기를 동기생들과 함께 바라면서 동기생 모두 방학 잘 보내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제까지 좋은 인연으로 옆에 앉아 많은 것을 알려주고 계신 신구선 달따빼기 동기생이 머쉬텍을 방문하였을 때 만들어준 <횡성 청태산달따배기 동충하초연구소를 가다> 동영상을 <https://m.blog.naver.com/odapsan/222434286646>올린다. 성원하여 주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려고 한다. 우리임도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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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모동충하초 주문서 서울개미 문소라 http://naver.me/FWJm0n0a

횡성군 농업인백화점 https://cafe.naver.com/farmworker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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