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준 김예린 이사와 부모님에게 머쉬텍에서 동충하초 이야기를 하는 즐거움.
2021년 10월 2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토요일로 토담집에서 나와 보니 달과 별들이 반기는 날씨로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친구님도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19일 일본 ㈜ 허준 김예린 이사와 부모님이 머쉬텍에서 맞이하게 되었다. 김 이사는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으로 성재모동충하초와 인연이 있는 ㈜ 허준 이치카와 대표이사님과 같이 일을 하는 이사로 한국에 잠깐 머무는 동안 머쉬텍에서 동충하초의 전반적인 과정을 알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원도 횡성 산골농촌마을에 있는 머쉬텍을 부모님과 방문하였으니 이제까지 채집한 사진과 표본을 보여 드리고 난 후 성재모동충하초 재배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제까지 연구하고 산업화시킨 것에 감동하였고 일본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알리고 판매하는데 부지런히 정진하려고 한다고 한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이것을 계기로 ㈜ 허준과 머쉬텍이 서로 동행하면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박사님이 쓰신 글은 일본에서 볼 수 있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방명록을 남기시었다.
<머쉬텍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2021. 10. 19 울산에서 김동길> <성재모 박사님의 오랜 연구와 노력에 감동합니다. 더욱 발전시키고 많은 사람의 건강에 도움되는 제품 개발을 바랍니다. 2021. 10. 19. 울산 김예린 이사 母 김은지> <2021. 10. 19 김예린. 머쉬텍 직접 방문하고 좋은 말씀과 흥미로운 설명을 성재모 선생님께 직접 들을 기회가 있어서 나무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좋은 기회와 인연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 허준 김예린 이사와 부모님을 머쉬텍에서 동충하초와 함께 찍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놓고 머쉬텍을 방문한 인연 공덕으로 ㈜ 허준과 머쉬텍이 서로 도우면서 좋은 회사로 발전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면서 언제나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고객님도 매일 매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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