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일지 2021-12-13(월)
20211213 동충하초 연구를 위하여 태어난 내 나라 대한민국에서 찾은 동충하초와 산업화.
2021년 12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수많은 별에서 기운을 받고 반기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언제나 새벽에 일어나면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 http://sungjaemo.com)를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하게 타서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면서 성원하는 모든 친구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84년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어 학술림에서 동충하초를 발견하고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되도록 하루도 잊지 않고 동충하초와 함께 하였다. 그러한 인연 공덕으로 몸도 건강하고 동충하초를 국내는 물론 외국에 나가 동충하초를 찾아다니었다. 국내는 그동안 안 가본 산이 거의 없고 외국도 북한과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제외하고는 많은 나라를 방문하여 채집할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내 나라 대한민국만큼 동충하초의 종류가 많고 내가 번데기동충하초를 가지고 현미로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산업화시킨 좋은 번데기동충하초가 많이 자생하는 장소는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가 없었다. 세계적으로 동충하초가 알려진 것은 800년대로 많은 과학자에 의하여 연구하였다.
그런데 1984년에 연구하기 시작한 동충하초가 40년도 되지 않았는데 많은 국민이 알게 되고 손쉽게 먹을 수도 있게 하였으니 축복이고 기적 같은 일이다. 이래서 과학자가 중요하고 과학자를 잘 배출하는 나라가 선진국이고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동충하초는 800종이 알려지어 있고 300종이 기록되었는데 짧은 기간에 100종의 동충하초를 찾아냈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할 일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산업화 측면에서도 번데기동충하초만이 현미로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산업화하였고 다른 동충하초는 손도 못 대고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도 손도 못 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이제 동충하초 연구는 나의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것으로 많은 과학자에 의하여 연구되어 산업화하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EBS 직업 세계의 일인자 <https://youtu.be/l-hq46Tscoo>를 보면서 동충하초 연구를 할 때를 생각하여 본다.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채집한 사진과 그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과 머쉬텍 제품을 올려놓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면서 인류건강 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의 성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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