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노랑다발동충하초가 나를 부른다.

#동충하초일지 2022-01-16 (일)

 

20220116. 새해 들어 노랑다발동충하초가 나를 부른다.

 

2022년 01월 16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일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이 많이 낀 좋은 날로 내 발걸음은 노랑다발동충하초 자실체 형성과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돌보고 나서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인연이 있는 친구님과 같이 평안하고 여유로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쓴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대학에서 정년 퇴임하고 횡성 산골농촌마을로 귀농하여 머쉬텍을 운영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면서 다니지만, 회사에 어려움이 있어 이제까지 모은 균주를 나 자신이 관리하는 것은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래서 연구를 멀리하고 운영하기 위하여 홍보와 판매에 주력하였다. 그런데 1995년 9월 16일에 채집한 유충에서 형성된 노랑다발동충하초는 머릿속에 언제나 잠재되어 있다. 물론 현미에서 자실체도 잘 형성이 되고 자실체가 참 아름답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더 연구하고 개발하면 지금 개발된 성재모동충하초 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이 균주만큼은 잘 보존하고 자실체 형성 능력을 잃지 않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러하지만 자실체 형성은 번번이 잘되지 않았다. 무엇이든지 한번 잃으면 복구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자실체 형성에 최선을 다하였다. 새해 들어 내가 원하는 자실체가 형성되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 이래서 과학자는 누가 무엇이라 하든지 돈이 되고 안 되고는 상관이 없이 하는 연구를 하지 않나 본다. 우리의 먹거리를 해결하여 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료이다. 이 원료를 가지고 개발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한데 연구비가 없다.

요사이 그렇게 돈이 많은데 좋은 것을 개발하여 놓고 연구비가 없어서 연구를 못 하는 과학자의 심정을 아무도 모르리라고 본다. 그러나 나는 노랑다발동충하초만은 이제는 자실체 형성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내 삶을 마감할 때까지 노력하면서 인연이 있는 기업을 기다리려고 한다. 에디슨이 말한 것처럼 1% 영감이고 99%는 땀이라는 말을 새기면서 기다려 보려고 한다.

그저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간신히 얻은 노랑다발동충하초 연구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38년 동안 연구하고 개발하여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비로로 많은 고객님이 몸이 가벼워지었다는 비로 동영상(https://youtu.be/3WArjNnappk)을 올려놓고 인연이 있는 도반님이 애용하여 주시어 추운 겨울과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노랑다발동충하초 형성되는 자실체 사진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올려놓고 오늘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주문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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