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칭찬하기에는 조금 떨어지는 용모.

#동충하초일지 2022-04-09(토)

 

사람들이 칭찬하기에는 조금 떨어지는 용모.

 

2022년 04월 0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토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이 많이 낀 좋은 날로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머쉬텍(https://youtu.be/8upyv3o-l5o)에서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돌보고 나서 웅진생활건강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웅진동충하초를 먹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인연이 있는 친구님이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정성스럽게 쓰신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받았다. <道養선생; 되새겨볼 만한 얘깃거리를 또 엽서에 올리며 성 교수와 간접 대화의 즐거움을 맛보고 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이와같이 엽서에 친필로 쓰면서 나로 인하여 행복을 얻으신다니 이것이 행복이고 사는 맛이라고 봅니다. 코로나가 엄습하면서 이제는 선진국도 없고 후진국도 없으며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잘 다듬어 행복한 생활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오늘의 얘기 거리는, 첫째로 “부탄의 행복 비결(4S)” ⓵ Small(작은 것), ⓶ Slow(느리게), ⓷ Smile(미소), ⓸ Simple(단순함)이란다. 둘째, 약간 모자라는 듯한 삶에 행복이 심어 있다/ “플라톤의 행복의 조건 5가지”, ⓵ 생활하기에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⓶사람들이 칭찬하기에는 조금 떨어지는 용모, ⓷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은 지식, ⓸ 겨루어서 한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는 질 정도의 체력, ⓹ 연설했을 때 청주의 절반 정도는 박수를 치지 않은 말솜씨, 항상 기쁨이 충만하신 가운데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22/4/3. 野丁쓰다> 이번에도 좋은 글을 주신 정 명예교수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정 명예교수님의 덕분에 나이가 들었어도 무리하지 않고 잘살고 있음에 고마움을 가지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은 정교수님이 주신 엽서 글과 성재모동충하초를 사진을 올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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