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 미국 고등학교 학생 이선규.

#동충하초일지 2022-06-17(금)

 

내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준 미국 고등학교 학생 이선규.

 

2022년 06월 1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인 금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자욱한 안개와 함께 둥근달이 떠 있는 좋은 날로 오늘도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머쉬텍(https://youtu.be/8upyv3o-l5o)에서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돌보고 나서 웅진생활건강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건강식품 웅진동충하초를 먹고 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인연이 있는 친구님이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6월 13일 미국 고등학교 학생이 나를 보기 위하여 머쉬텍을 방문한다는 카톡으로 연락을 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가 도착하여 나가 보니 이선규 학생과 아버지와 여동생이 차에서 내린다. 내 연구실로 안내하고 동충하초 차를 마시면서 방문한 이유를 들었다. 교수님은 인터넷을 통하여 이름을 알게 되었고 동충하초 분야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교수님을 꼭 만나기 위하여 아버지를 설득하여 이렇게 방문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집에도 재배시설로 나름대로 공부를 한다고 하였다. 나는 그 학생에게 지금 고2이니까 동충하초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는 적어도 미국의 주립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공부를 하여 주립대학교에 들어간 다음 학생이 주인이 되었을 때 동충하초는 공부하여도 늦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지금 동충하초에 아무리 관심이 많아도 싫증이 날 수도 있으니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주립대학교에 들어간 후에 이야기하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그리고 난 후 사진실과 표본에서 동충하초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충하초 이야기는 계속되어 세미나에서 머쉬텍을 떠날 때까지 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렸다. 방명록에 Visiting Sung Jae-Mo’s Mush Tech was a most enlighting & educational experience. Not only did my knowledge of fungi grow, I learned how to love my life & how to walk in my educational journey. Although I am sad that this experience was brief I hope that I may visit Dr Sung once more. Sun Kyu Lee 남기고 내가 KTX에 탈 수 있도록 둔내역까지 배웅하면서 동충하초 이야기는 끝이 났다. 떠나고 난 후 이제까지는 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는데 이학생으로부터 알게 되어 더욱더 동충하초 연구와 함께 건강하게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가기로 하였다.

 

오늘은 미국에서 온 고등학교 학생이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 그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올려놓고 아무쪼록 머쉬텍을 방문하여 동충하초 이야기를 듣은 인연 공덕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고객님도 매일 매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문의 : 010-4872-5936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

성재모동충하초비로 분말(https://youtu.be/sFkDNoHNV4E)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 https://smartstore.naver.com/bestg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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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재모 교수님을 만나 뵙게 되어 많은 것을 배우고 보고 갑니다. 균류와 동충하초 분야에 세계 제일로 인정받으시는 만큼 하시고 이루신 업적이 참으로 대단하시고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연구 더 많이 해주시고 그 연구와 업적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경철 kclee512@gmail.com kclee@vela1.com

 

Visiting Sung Jae-Mo’s Mush Tech was a most enlighting & educational experience. Not only did my knowledge of fungi grow, I learned how to love my life& how to walk in my educational journey. Although I am sad that this experience was brief I hope that I may visit Dr Sung once more. Sun Kyu Lee 이선규 李宣揆 sunqlee@gmail.com

 

Even though I didn’t much, I know I can leave more knowledge than I came in with. It felt almost unrealistic: the pictures and stories. It wa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experiences of my trip to Korea and I won’t forget it. I will take away the important lessons that I learn from being here. Stay steady and walk or run too fast and full. Don’t tremble, stay ready. 이규리 Curie Lee

20220613 이선규님이 보낸 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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