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 1273

동충하초 채집 재배 이용하기

무엇보다 중요한 자기소개 2021년 4월 19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오늘은 4·19로 대전고등학교 다닐 때가 생각이 난다. 그러한 인연 공덕으로 오늘도 건강하게 일어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성재모동충하초 자라는 모습을 점검하게 되어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도반님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횡성군농업인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과정에 입학하여 5회차 교육을 받았다. 지난 시간에는 자기소개를 잘하도록 100번이고 1000번이고 연습을 하라는 최범희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몇 번을 연습하여도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계속 연습하니 말도 잘 나오고 또 처음보다..

동충하초 덕분에 노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쁨.

동충하초 덕분에 노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기쁨. 2021년 4월 1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토요일로 여유를 가지고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로 새벽에 건강하게 일어나서 성재모동충하초 자라는 모습을 점검하고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게 됨을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도반님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19년 3월 28일 처음으로 아픈 어금니를 발취하고 나서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그냥 지내려고 마음먹고 보내다가 지난달 상아치과에 들려 점검을 받는데 아버님 지난해 뺀 어금니 자리에 임푸란드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하기로 동의하고 임푸란드를 한다고 하니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본 ..

만날 날이 기다려지는 우리 세 사람 <식약사, 윤토마, 성재모동충하초>

만날 날이 기다려지는 우리 세 사람 2021년 04월 13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할 날로 여유를 가지면서 쉬어가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벗 삼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재배하여 인연이 있는 고객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언제나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으로 알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2020년을 맞이하여 성재모동충하초로 제품을 만드는 귀농한 우리 세 사람 식약사 29세 아빠, 윤토마 52세 엄마와 78세 할아버지가 만나는 날로 벌써 9번째의 만남이다. 지난번 만났을 때는 어딘..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 간판에서 춤을 추는 참새의 집념

동충하초 전문기업 머쉬텍 간판에서 춤을 추는 참새의 집념. 2021년 04월 12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벌써 4월의 셋째 주를 즐겁게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언제나 새벽에 일어나면 어린 시절에 보고 자란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고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고 난 후 글을 올리면서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늘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조그마한 내 연구실 건물 옆에는 머쉬텍 전문기업 머쉬텍 간판이 있다. 몇 년째 봄이 되면 암놈과 수놈이 교대로 춤을 추고 있다. 지칠 만도 한데 무엇 때문에 저렇게 열심히 오르내릴까를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한참 보고 있으려면 갈매기의 꿈도..

이치우 강원도농업기술원 전문위원 덕분에 최수인 MD를 만나다.

이치우 강원도농업기술원 전문위원 덕분에 최수인 MD를 만나다. 2021년 04월 1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일요일인 새벽에 일어나니 어린 시절부터 나를 돌보아 주는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휴일로 여유롭게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주일 이치우 강원도농업기술원 강소농현장지원단 전문위원으로부터 머쉬텍에서 생산하는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하시면서 최수인 MD를 소개하여 주었다. 최수인 MD와 전화로 자세하게..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님과 원종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과장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님과 원종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과장님을 머쉬텍에서 맞이하는 즐거움. 2021년 04월 10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토요일인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휴일로 여유롭게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 목요일 강원도농업기술원 강원대학교 농생물학과 90학번 김진희 제자이면서 계장으로 전화를 받았다. 금요일 원장님과 횡성으로 출장을 가는데 교수님 뵙고 점심을 사겠다고 한다. 12시 20분 둔내역 앞에 있는 신우곰탕에서 최종태..

젊었을 때는 몸이 마음을 따르게 하고 나이가 들면 마음이 몸을 따르게 하라.

젊었을 때는 몸이 마음을 따르게 하고 나이가 들면 마음이 몸을 따르게 하라. 2021년 4월 0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으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이 없이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한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44년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소년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으로 연구하다가 그렇게 바라던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대학에서 만난 동충하초를 가지고 연구하여 내 나름대로 멋있게 대학에서 보내었고 2009년 정년 퇴임하고 ..

동충하초 세계적 권위, 성 교수에게 듣는다.

동충하초 세계적 권위, 성 교수에게 듣는다. 2021년 4월 0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수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맑은 날씨로 하현달과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으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이 없이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하려고 한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02년 강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일 때 일본 기리시마주조회사 에나쯔 전무님이 임원과 함께 균학연구실을 방문하시었다. 익히 교수님을 알고 있었지만 일본 중국 한국에서 동충하초를 재배하는 모든 농장을 방문한 후 마지막으로 교수님 연구실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신다. 방문 목적..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많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교육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많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교육 2021년 4월 06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면 나는 먼저 하늘을 본다. 맑은 날씨로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을 보고 나도 그렇게 변화 없이 내가 하는 일에 정진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한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2009년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임을 하고 횡성군 청일면 오지 산골농촌마을로 귀농한 나는 대학에서 연구한 동충하초를 재배하여 판매하는 일을 시작하였다. 옛날 같으면 상상..

봄의 꽃인 할미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봄의 꽃인 할미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2021년 4월 05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한 주를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면 나는 먼저 하늘을 본다. 맑은 날씨로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북두칠성을 본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면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는 일로 시작한다.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몇 년 전에 할미꽃을 머쉬텍 토담집 앞에 있는 축대로 된 땅에 심었는데 이제 식구가 늘어 15그루가 넘게 자라고 있다. 봄이 되면 언제나 할미꽃이 핀 것을 보니 몇 번이나 할미꽃을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