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말을 듣지 않은 과보(果報) 어르신 말을 듣지 않은 과보(果報) 2016년 7월 8일. 또다시 맞는 주말로 즐겁게 보내어야 할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젊었을 때 어르신이 말씀하시기를 집 옆에는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지 말아야 된다고 알려 주시었다.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로 귀농한 지가 벌써 10..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