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버스 감축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 노선버스 감축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 2016년 8월 26일, 빗소리에 잠에서 깬 기분 좋은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강원대학교에서 정년을 하고 2009년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로 귀농을 하여 마음으로 다짐을 한 일은 손수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