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0224 귀농 귀촌을 하는 사람에게 적은 힘이나마 멘토가 되고 싶다.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흐림 지난 주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근무하는 이강효박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강효박사는 고려대 농학과 1986학번으로 동충하초보다 23년 후배가 된다. 횡성군에 귀농한 1년 후배가..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