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향님으로부터 쑥떡선물과 감동적인 편지를 받았다.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맑음 새벽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흐리지만 맑고 밝은 기운이 나를 참마음으로 가게 만들었다. 5일제 수업이라 어제 소녀가 와서 부인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차 한대가 왔다. 응향님의 남편인 서화백님이다. 떡이 든 상자와 함께 감동적인 편지를 하나 주고 ..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