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이루어 진다. 2010년 4월 25일 토담집에서 새벽 4시면 잠에서 깨어난다. 하단전에 중심을 두고 4시 30분까지 단전 호흡을 한다.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단정한 마음으로 108배 수행을 한다. 이러한 삶을 이어온지 벌써 25년이 넘었다. 108배를 하는데 너무 빨리 하지도 않고 너무 느리게도 하지 않는다. 절 수행하는 도중에 ..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