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하여도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 2016년 7월 17일 새벽에 일어나 여전히 비님이 와서 그러한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속리산으로 동충하초를 채집하기 위하여 비가 많이 오지만 6시에 출발을 하였는데 10시 30.. 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