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밭을 매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면서 삶의 귀중함을 알았다. 더운 날씨에 밭을 매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면서 삶의 귀중함을 알았다.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맑음 내일이 중복이고 오늘은 구름 한 점이 없으니 절기로나 날씨로나 더위가 정점에 달한 것 같다. 동충하초를 접종하고 밖을 보니 재작년에 이곳으로 귀농하신 어르신과 아들이 밭을 매고 있..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