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동충하초 포털사이트 콘텐츠 제공. 한국의 동충하초 포털사이트 콘텐츠 제공. 2015년 12월 27일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둥근 달과 별들이 반기는 2015년 마지막을 장식할 일요일로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하여 왔는가를 알아 보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성탄절인데 우체통을 열어.. 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