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세생태학교를 가다 2010년 5월 8일 어버니 날에 딸과 손녀와 쌍둥이 손자가 왔다. 아이들은 내가 살고 있는 산골을 너무 좋아하여 노는 토요일은 금요일에 왔다가 춘천으로 일요일에 간다. 오늘은 이곳 근처인 횡성군 갑천면 하대리에 있는 홀로세생태학교를 아무 예고도 없이 아이들과 같이 갔다. 문이 굳게 .. 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