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에서 충무공을 만나다. 오늘은 한국농수산대학에 가서 학생들에게 버섯 강의하는 날이다. 아침 7시 30분 버스로 횡성을 거치어 원주에서 9시 차로 수원에 도착하니 10시 10분이다. 외사촌 동생이 수원에서 한의원을 개업한지 10일이 되어 먼저 세류3동 사무소에서 100미터 떨어진 장소에 해인부부한의원인데 방문하여 보니 무척.. 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