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가롭게 토담집에서 스승님을 생각하여 보았다. 2011년 5월 15일 일요일 맑음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먼저 이제까지 나를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성장하게끔 가르치어 주신 스승님들을 생각하여 보았다. 인연이 있어 만난 스승님들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없을 것 같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태..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