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함께 버스를 타고 횡성에 다녀왔다. 부인과 함께 버스를 타고 횡성에 다녀왔다. 2015년 9월 17일 많은 별과 신선한 공기가 반기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부인과 함께 시내버스를 타고 횡성를 나갔다. 마침 횡성장이므로 버스안은 많은 사람들이 타서 살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있으니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