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보도자료

성재모동충하초 서울에 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0. 1. 7. 10:06

20091214 성재모동충하초 서울에 가다 

 머쉬텍 동충하초연구소에서 재배한 동충하초가 서울 신세계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그 소식으로 중앙일보 2009년 12월 14일 E 8면에 우리기술 이색야채 수출 넘본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현미로 키워 낸 현미 동충하초를 판매 중이다. 강원대 성재모(65) 교수가 25년 연구 끝에 고압으로 쪄낸 현미에 동충하초를 키워 낸 제품이다. 나방이나 누에 같은 곤충을 먹이로 하는 일반 동충하초 가격의 절반 정도(140g·1만5800원)인 데다 곤충을 밑 재료로 하지 않아 수급도 원활하다. 또 별도의 건조 과정 없이 판매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유통이 가능하다. 이달 초 본격 판매를 시작해 매일 20~30건씩 주문 예약이 밀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