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출원공고 결정서를 받다.

2011년 1월 14일 눈오다가 맑음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오기 시작을 한다. 올 해들어 비와 눈이 많이 온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오후에는 해를 볼 수 있어 쌓인 눈이을 녹게한다.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뜯어 보니 품종보호출원공고결정서가 들어있다. 이제 동충하초가 성재모동충하초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동충하초를 한지 벌써 30년 대학을 정년을 하고 본격적으로 동충하초의 산업화를 위하여 정진하는데 품종 출원에 나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다.

  동충하초를 기초적인 연구를 하였고 지금부터 산업화 연구인데 그동안 번데기동충하초는 재배 방법과 재배환경이 좋아 일본 키리시마 주조 회사로 수출을 하여 외화를 벌어 들었고 일본에서는 내가 수출한 동충하초를 이용하여 일본에서 제일가는 술인 금무도를 만들어 인터넷으로 팔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제 동충하초에 눈이 떠서 서울 루네쌍스 호텔에서는 요리를 개발하여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또한 노랑다발동충하초는 지금 약이 없다고 하는 아토피에 좋은 효과가 있어 아토자바로 다음 주에 세상에 나올 예정이다. 동충하초가 알려진 것은 800년전부터 알려지었는데 이동충하초가 나의 세데에 와서 산업화되고 알려지는 것에 내가 중심에 서게 된 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행운을 잡았으니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정진을 하여 살아있는 동안 동충하초를 가지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