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일기를 쓴다는 것은 좋고 값어치 있고 자기를 발전하는 일이다.
매일 밤, 잠자기 전에, 잠간 앉자서, 하루 일을 돌이키어 보라.
지금은 다른 때와 달라서 언제라도 마음이 있으면 쓸 수 있다.
그대는 글자로 기록을 남기는 만큼 그대의 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그대가 어떻게 되어 가는가를 쓰지 않으면 자세하게 자기를 들려다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그대는 그대의 삶의 그 방향을 그대로도 좋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바꾸라.
매일 매일 자문하면서 마음의 일기를 쓰면 자기를 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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