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동충하초가 중앙일보 현지에서 최고 식재료를 찾다에서 보도되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1. 2. 15. 09:24

2011년 2월 15일 월요일 맑음

  4시30분에 일어나 밖에 나와 보니 어제 그렇게 많이 오던 눈이 그치고 눈만 쌓이었고 하늘에는 별만 총총하게 보인다. 108배를 하고 중앙일보 이상은 기자가 중앙일보 15일자에 취재하여 간 기사가 나온다는 말을 하였기 때문에 다움에 들어가 성재모를 치고 들어가 보았다. [food&] 포항 개복치, 횡성 꿩, 동충하초--- 현지에서 최고 식재료를 찾다라는 곳을 눌러 보았다. 토니유셰프님과 같이 찍은 동충하초외 토니유셰프가 요리한 요리가 칼라로 나왔다. 이제 동충하초가 현지에서 최고 식재료로 선정이 되어 보도가 되었으니 이제 한국에서 동충하초가 자리를 잡는 것 같아 동충하초를 연구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부지런히 정진을 할 것을 다짐을 하였다. 기사가 나온 일부분을 게재한다.

 

“동충하초는 ‘겨울엔 벌레이던 것이 여름엔 버섯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보세요. 벌·파리·잠자리, 곤충 종류에 따라 동충하초도 가지각색이죠? 곤충에서 채취한 균주 중에서 우수한 걸 골라 현미에 이식한 다음 온도를 세심하게 맞춰 기르죠. 동충하초는 스트레스 감소와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입니다.”

 동충하초를 통에서 한 가닥씩 뽑아 먹었다. 쌉쌀한 맛에 중독돼 선 채로 몇 통을 비우고 말았다. 동충하초 세 박스를 품고 서울로 올라왔다.

 

자연과 동충하초 재배 장소와 동충하초가 어울리는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