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9일 맑음
오늘 아침은 유난히 햇살이 따사하다. 2일 동안 서울과 춘천에 다녀와서 보니 소혜령시인님으로부터 동충하초에 대한 표현 이렇게 하여 주시었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발원을 한다.
1시간 전에 성재모 동충하초(극락초)를 택배로 받고/,
성급히 고마움과
이웃에 사시는 노모를 모시고 맛의 향에 취하느라
오손도손입니다./
노란색 성재모 동충하초 (저가 呼名 극락초)를 씹을적에 /
그건; 풍월을 읊는맛이요/
버섯의 단맛은 세상의 고충을 덜것 같고,/
버섯의극락향은
무한 고소 하여서/
세파에 찌든 편두를 /
원두막 위에서 쉬게하는/
극락의 주인이 내려 주신
특선 선물과 같습니다./
●사람이 살다가 횡재를 하는, /꿈과 같은 진실한 친환경 성재모 동충하초 / 크린 환경 재배 (주)머쉬텍
고맙게 먹고 몸의 청춘을 /봄과 함께 기대 합니다./
그리고 착한 성재모 선생님을 건강한 친 자연인으로 기억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심을 小書로 대신함이 부끄럽습니다.
살아 가면서 은혜를 갚을게요. 2011.2.17 ㅡ소혜령 詩 가 칭찬을 올립니다.
딴 때와는 달리 피곤함이 사라진것 같아요.
사실 저는 3시~4시 사이에 기상을 하는데요/항상 머리가 맑지 않고,
눈이 피로 하듯 졸음이 30분~1시간 가량 지속이 되어 곤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밤에 5줄기를 생으로 먹고
잤는데 딴때와 달리 명쾌합니다.어쨓든 제가 그런 약효험을 봤습니다.
ㅡ어제 동충하초 술도 담그고,끓이고,생으로도 저희 식구가 다 먹고 잤으니
아침에 일어나거든 다 물어 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성재모 동충하초를 선사 하심의 고마움을 항상 잊지 않을겁니다.선생님.
●선생님의 초대 하심을 감사 하며 시간이 나면 꼭 찾아 뵙고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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