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블러그 소혜령님이 동충하초맛을 본 소감

성재모동충하초 2011. 2. 19. 10:50

2011년 2월 19일 맑음

오늘 아침은 유난히 햇살이 따사하다. 2일 동안 서울과 춘천에 다녀와서 보니 소혜령시인님으로부터 동충하초에 대한 표현 이렇게 하여 주시었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발원을 한다.

성재모 선생님요/

 

1시간 전에 성재모 동충하초(극락초)를 택배로 받고/,

 성급히 고마움과    

이웃에 사시는 노모를 모시고 맛의 향에 취하느라
오손도손입니다./

노란색 성재모 동충하초 (저가 呼名 극락초)를 씹을적에 /

그건; 풍월을 읊는맛이요/

버섯의 단맛은 세상의 고충을 덜것 같고,/
버섯의극락향은

무한 고소 하여서/

세파에 찌든 편두를 /

원두막 위에서 쉬게하는/

극락의 주인이 내려 주신

특선 선물과 같습니다./

●사람이 살다가 횡재를 하는, /꿈과 같은 진실한 친환경   성재모 동충하초 /  크린 환경 재배 (주)머쉬텍
             고맙게 먹고 몸의 청춘을 /봄과 함께 기대 합니다./

             그리고 착한 성재모 선생님을 건강한 친 자연인으로 기억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심을 小書로 대신함이 부끄럽습니다.

      살아 가면서 은혜를 갚을게요. 2011.2.17 ㅡ소혜령 詩 가 칭찬을 올립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성재모동충하초를 받으시었다니 고맙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를 그렇게 써 주시니 고맙습니다. 소혜령님도 영이 맑고 밝으시지만, 저도 맑고 밝은 사람입니다. 30년넘게 그것도 대를 이어 동충하초를 연구하는 것은 그속에 있는 신비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나시면 시상을 가지시기 위하여 태기산 밑에 자리잡은 머물고 있는 머쉬텍을 방문하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그러한 날이 오기를기다리겠습니다.
삼라만상의   숨겨진 오묘한 약초인 성재모 동충하초를 어제밤 먹고 잤는데

 딴 때와는 달리 피곤함이 사라진것 같아요.

 사실 저는 3시~4시 사이에 기상을 하는데요/항상 머리가 맑지 않고,

눈이 피로 하듯 졸음이 30분~1시간 가량 지속이 되어 곤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밤에 5줄기를 생으로 먹고
잤는데 딴때와 달리 명쾌합니다.어쨓든 제가 그런 약효험을 봤습니다.

ㅡ어제 동충하초 술도 담그고,끓이고,생으로도 저희 식구가 다 먹고 잤으니

아침에 일어나거든 다 물어 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성재모 동충하초를 선사 하심의 고마움을 항상 잊지 않을겁니다.선생님.

●선생님의 초대 하심을 감사 하며 시간이 나면 꼭 찾아 뵙고

인사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