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원장님, 김영배 마운틴TV사장님과 이현가수님 방문하시다.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맑다가 흐림

   아침에 전화가 왔다. 오늘 집에 계신가를 문의하는 전화다. 대부분 일요일은 집에서 보내니 방문을 하시라고 하였다. 10시 30분에 백운비역리원 원장님과 김영배 마운틴TV사장과 이현 가수님과 고영태 실장님이 도착 하시었다. 이번에는 이형 가수님을 제외하고는 여러번 머쉬텍동충하초를 방문을 하시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님에게는 부인이 만든 동충하초 물을 대접하는데 모두들 마시고는 좋다고 한다. 동충하초 표본실과 사진전시실을 보여 드리고 동충하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였다. 이렇게 노력을 하였고 또 먹어 보니 너무나 좋다고 하신다. 백운비원장님은 이번 방문에는 얼굴이 너무 좋아지어 좋은 일이 있느냐고 여쭈어 보니 매일 성재모동충하초를 먹은 후부터 얼굴이 좋아지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 보겠다고 한다.

  동충하초 재배하는 광경을 보여드리고 성재모동충하초 생초를 맛을 본 이현 가수님과 고영태 실장님은 이제야 동충하초의 실상을 알겠다고 하면서 동충하초님 개발하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시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횡성덈 위에 위치한 갑천면 소재지에 있는 느티나무식당에 가서 민물매운탕을 먹었다. 횡성호에서 잡은 물고기라 그러한지 다른 곳에서 먹는 매운탕보다 맛이 있고 싱싱하여 너무 좋다고 한다.

  농촌에 살고 있으면서도 동충하초를 어떻게 홍보를 할 까 걱정을 하였는데 이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어 방문하여 주시니 너무나 좋다. 어짜피 동충하초를 홍보하여야 되니까 앞으로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반가히 맞아 주며 동충하초를 홍보하는데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