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벽에 꿈이 답답하여 3시 30분에 일어나 밖으로 나와 보니 동충하초가 살고 있는 머쉬텍 뒷산에 어제 일어난 불이 완전히 커지지 않고 다시 살아나 산등선으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소방처 차고 오고 5시 30분에는 소방 헬기가 와서 불을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산불을 보면서 산에 갈 때는 산불조심을 하여야 하고 산불을 크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더욱 더 우리 모두가 화합하고 협력하여야만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화합하여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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