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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종균 배양 장치만으로 10개의 특허를 받았다.

성재모동충하초 2012. 3. 25. 13:49

2012년 3월 25일 일요일 맑음

  버섯을 연구하면서부터 개발한 것을 특허를 내서 등록을 하는 버릇이 있었다. 20년전만 하여도 특허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사업가라면 특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었다. 동충하초가 특허를 내어 놓는 것을 개발하여 놓고 특허가 없이 상요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특허를 받고 그 방법에 대하여 이의를 제출하면 난처 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개발한 것은 전부 특허를 내 놓았다. 받은 것만도 40여개나 되고 액체배양 장치 특허만도 10개나 된다. 그래서 아이디어 연상이 되고 조금은 성과가 나오면 먼저 특허를 내었기 때문에 이제까지 특허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특허의 권한이 점점이 세어지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특허권을 주장을 하지 않았는데 특허권을 주장하려고도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연구를 하여 한국의 버섯 산업에도 기여를 하려고 고 좋은 특허를 계속 내려고 한다. 버섯 재배하여 수출을 하려면 자기가 재배하는 버섯에 대한 특허와 함께 품종등록을 시킬 만한 연구 인력을 갖추어야 앞으로 계속 수출하고 내수를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하여야 만이 한국 버섯 기술을 한단계 올려 놓은 계기가 되리라 본다.

  연구 없이는 버섯 산업의 발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