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성재모 가족

2012년 6월 10일 오전 04:12

성재모동충하초 2012. 6. 10. 04:13

  오늘은 일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소나기가 옵니다.  어제는 조카 아들 결혼식에 참석을 하여 할아버지로써 앞으로 잘 살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였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여 인연이 있는 많은 가족들을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마음속으로 내가 언제나 염송하고 다니는 나의 바램을 염송하였습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르드시, 기운달이 차서 둥근 달이 되드시,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가족, 나의 도반, 나의 이웃들이 극심 걱정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 

  다시 한번 결혼한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진을 올려 놓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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