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모동충하초를 사랑하시는 학송스님과 최문섭 선생님 방문하시었다

성재모동충하초를 사랑하시는 학송스님과 최문섭 선생님 방문하시었다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비

17일 시작한 횡성한우축제 이후 지금까지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었지만 건강하게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동충하초 덕분임이 틀림이 없다. 10월 25일은 학송스님과 수원에서 최문섭 선생님 내외와 딸과 손자까지 방문하시었고 서울과 일산에서도 방문하시었다. 오후에는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도 참석을 하여야 하는데 몸과 마음이 바빠지었다. 아침에 방문한 스님과 다 같이함께 동충하초 표본실과 전시실에서 동충하초를 설명해 드리었다. 표본을 보시고는 어떻게 이렇게 작은 것을 풀섭에서 찾을 수 있느냐고 물으신다. 사진도 전문가 수준을 넘었다고 하신다. 모든 공부를 잘 하게 하는 것은 독학이 제일 가는 첩경이라고 생각을 한다. 성재모동충하초 재배하는 장면을 보여드렸다. 완전히 동충하초 팬이 되었다. 최문섭 선생님은 경기도청에서 30년간 공무원을 하시다가 퇴직을 하시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동충하초 사랑 블로그를 통하여 알게 되었는데 성재모동충하초를 먹고 온 집안 식구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동충하초만을 복용하면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많은 홍보를 한다고 하시면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신다. 교수님은 진짜 농부라고 하시면서 오래 동안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하신다. 오후에는 세영 사장님이 aT센터까지 데려다 주어 오늘 하루 무시하 마칠 수 있었다. 오직 살아가는데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더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살려고 한다. 즐거운 생활을 요사이 보내고 있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