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인 수요일입니다. 벌써 오랜 세월 동안 4시에 일어나 새벽의 공기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였는데 오늘따라 어제 저녁에 장작을 피워 토담집을 덥게 한 이유인지 일어나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눈이 뜨면 아무 생각이 없이 일어나면 기분이 좋은데 망설이다 보면 하루의 시작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정한 것은 오르지 할 뿐 입니다. 어제는 머쉬텍에 많은 사람이 찾아 왔습니다. 오늘은 한국농수산대학교 버섯반 학생들이 찾아와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올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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