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3년 3월 9일 자기가 누구인가를 바라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 이제 산골마을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요사이 기후가 변하다고 하면서 이것은 환경을 파괴하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환경을 파괴하면서 태기산에 세워진 풍력발전을 위한 풍차를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환경 파괴지만 이것으로 많은 전기를 생산 할 수 있다면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오늘은 산골마을에서 보이는 눈 덮힌 태기산과 거기에 세워진 풍차를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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