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행사에 참석하여 애국가를 불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4. 10. 04:19

2013년 4월 10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군 농업인학습단체 협의회 활력촉진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식순에 의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에 애국가를 부르는 순서가 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어릴적에는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는데 지금은 생략하지요. 애국가는 많이 부르면 부를수록 좋다고 봅니다. 국가를 아는 것은 곧 자기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늘은 모두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