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발전정책자문단 회의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횡성군발전정책자문단 회의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2013년 5월 1일 신록의 계절인 5월이 시작하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16일째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내가지요. 매일 매일 다가오는 일들이 모두 자기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부터 어느 누구에게도 불평과 불만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저 하는 일에 충실 할 뿐입니다. 횡성발전정책바문단 농축산분과 회의 내용은 전부 횡성에 살고 주민을 위하여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혜택을 받으면서 사회와 국가에 대하여 고마운 줄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회와 국가에 대하여 고머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횡성군 정책자문단 회의 하는 장면을 올려놓은 것으로 행복하고 보람이 있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