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를 찾으면서 동충하초의 신비한 힘을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2013년 6월 23일 한라산에서 동충하초를 찾으면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8배를 시작한지 67일째입니다. 어제는 오전에는 세사람이 동충하초를 찾아 보았지만 단 하나도 찾지못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매미긴자루동충하초를 찾아 냈는데 동충하초 자실체가 나무를 뚫고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충하초도 나와 비슷하여 나오기 쉬운 땅을 이용하지 않고 나무를 뚫고 나오는 힘이 신비하였습니다. 이와같이 동충하초는 우리가 알 수 없는 힘과 동충하초를 찾으려는 인내와 그리고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한단계 높이려는 연구와 기술 개발로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우리에게 가까이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동충하초에 대한 연구를 하여 신비함을 찾도록 부지런히 정진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은 동충하초 채집 모습과 나무를 뚫고 나오는 동충하초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또 하루를 동충하초 찾는데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님에게 동충하초의 신비함과 동시에 한라산 기운 보내려고 하니 받으셔서 좋은 하루 맞이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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