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축제l

한강뚝섬공원에 가서 동충하초를 홍보하였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7. 21. 04:28
한강뚝섬공원에 가서 동충하초를 홍보하였습니다.
2013년 7월 21일 해의 고마음을 알아야 할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8배를 시작한지 96일째입니다. 어제는 횡성군에서 마련하여 준 한강뚝섬공원에 가서 하심정 최사장님과 함께 동충하초를 홍보하였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아직까지도 동충하초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한달이 한번씩 홍보를 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보고 더욱 더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나이가 70이 되면서 자기가 하는 일이 되고 안되고는 자기가 얼마나 부지런히 정진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을 자기 혼자의 이익만을 위하여 노력을 하면 될 수 없다는 것이 우주 법계의 원리이므로 하는 일이 잘 되려면 도움을 받은 모든 분들과 함께 가면서 정진과 정진을 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은 한강뚝섬공원에서 잔치를 벌린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더욱 더 부지런히 정진을 할 것을 다짐하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집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