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산골농촌마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2013년 8월 5일 또다시 새로운 주일이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산골농촌마을에는 모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시민들이 농촌에 와서 찾아와서 서로 소통을 하면서 도시와 농촌이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오늘은 찾아와서 재미있게 물놀이를 하는 장면과 함께 바로 이자리에서 제2회 횡성더덕축제하는 사진도 함께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8월 30일부터 시작하는 횡성더덕축제에 인연이 있는 분들이 방문하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8월 말이면 다른 아름다운 산하와 함께 청일에서 나는 더덕과 함께 농작물도 선을 보일 것입니다. 귀농을 하여 이러한 변화를 만끽하면서 즐거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우리님 오늘도 더위속에서도 몸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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